프랑스에서 중국 전자상거래업체 쉬인이 아동을 닮은 성인용 인형과 도끼와 소형 화기 등 불법 무기를 판매한 사실이 확인돼 논란이 됐었는데요.
유럽연합이 쉬인에 대한 압박을 본격화했습니다.
EU 집행위원회는 쉬인이 유럽 소비자에게 '체계적 위험'을 초래 할 수 있다며, 소비자 보호 조치와 불법 상품 차단 방안은 물론 불법 상품 유통을 막기 위한 내부 절차와 미성년자 접근 차단 조치에 관한 세부 문서까지 구체적인 자료를 제출하라고 요구했습니다.
이번 조사 결과 문제점이 드러나면 쉬인은 전 세계 매출의 6%에 달하는 과징금이 부과될 예정인데요.
쉬인 측은 EU의 요청을 접수했다며 신속히 대응하겠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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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투데이
유선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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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시각 세계] EU, 중국 전자상거래업체 '쉬인' 본격 압박
[이 시각 세계] EU, 중국 전자상거래업체 '쉬인' 본격 압박
입력
2025-11-27 0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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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25-11-27 0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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