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황 레오 14세가 즉위 후 첫 해외 순방지인 튀르키예에 도착해 레제프 타이이프 에르도안 대통령과 회담했습니다.
레오 14세는 수도 앙카라에서 열린 환영 행사에서 국제사회 갈등이 고조되고 있다며 "지금은 인내와 확고한 의지로 대화를 이끌 사람이 필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에르도안 대통령 역시 교황의 첫 공식 방문을 환영하며, 러시아와 우크라이나 전쟁 종식을 위한 움직임을 주시하고 있다면서 교황의 평화적 대화 촉구가 외교적 성공에 중요한 역할을 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MBC 뉴스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 전화 02-784-4000
▷ 이메일 mbcjebo@mbc.co.kr
▷ 카카오톡 @mbc제보
뉴스투데이
유선경
유선경
[이 시각 세계] 교황 "국제사회 갈등 고조, 대화 필요해"
[이 시각 세계] 교황 "국제사회 갈등 고조, 대화 필요해"
입력
2025-11-28 07:18
|
수정 2025-11-28 07:20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