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새벽 1시 10분쯤 경남 양산시 주진동에 있는 한 폐비닐하우스에서 불이 나 1시간 40여 분만에 큰 불길이 잡혔습니다.
이 불로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폐비닐하우스 주변 건초에 불이 옮겨 붙어 진화에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소방당국은 불을 완전히 끄는 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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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투데이
박솔잎
박솔잎
경남 양산 폐비닐하우스서 불‥다친 사람 없어
경남 양산 폐비닐하우스서 불‥다친 사람 없어
입력
2025-12-07 0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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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25-12-07 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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