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앵커 ▶
'쌍방울 대북 송금 사건'을 수사하는 과정에서 진술 회유가 있었다는 의혹과 관련해 안부수 아태평화교류협회장과 쌍방울 전직 임원들의 구속 여부가 오늘 결정됩니다.
서울중앙지법은 오늘 안 회장과 쌍방울 방용철 전 부회장 그리고 박 모 전 이사에 대한 구속영장 실질심사를 진행합니다.
안 회장은 지난 2022년 구속 당시 '쌍방울이 북한 측에 보낸 8백만 달러는 쌍방울 투자와 주가 조작을 위한 돈'이라는 취지로 진술했다가 이후 '경기도와 이재명 당시 도지사의 방북을 위한 돈'이라고
말을 바꾼 바 있습니다.
◀ 앵커 ▶
개인별 소득이나 거주지 등에 맞춰, 필요한 공공서비스를 알려주는 '혜택 알리미'가, 오늘부터 본격 운영됩니다.
행정안전부는 청년·구직·임신·전입 등 4개 분야 1천5백 종에서 제공했던 혜택 알림 서비스를 오늘부터는 모든 분야 6천 종으로 대상을 확대한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장애인과 노인, 차상위계층 등 취약계층뿐 아니라 1인 가구와 무주택자, 소상공인과 중장년층 등 다양한 직업과 환경의 국민이 공공 서비스 알림을 받을 수 있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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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리 보는 오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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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25-12-10 06: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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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25-12-10 06: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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