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최장수 라디오 프로그램 MBC '여성시대, 양희은, 김일중입니다'가 방송 50주년을 맞아 필사집을 출간했습니다.
제목은 '우리 삶이 시가 될 때'인데요.
청취자들이 보내온 수십만 통의 편지와 '신춘편지쇼' 당선작 가운데, 깊은 울림을 주는 사연 100여 편을 엄선해 엮었다고 합니다.
이번 필사집은 단순한 편지 모음집을 넘어, 독자가 직접 따라 쓰며 마음을 돌아보는 참여형 치유 도서라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는데요.
'신춘편지쇼'를 심사했던 고 박완서 작가와 나태주 시인 등 한국 대표 문인들의 문장과, 밴드 잔나비의 최정훈과 박준 시인 등의 추천사도 담겼다고 하네요.
지금까지 문화연예플러스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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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투데이
김옥영 리포터
김옥영 리포터
[문화연예 플러스] MBC 라디오 '여성시대' 50주년 필사집 출간
[문화연예 플러스] MBC 라디오 '여성시대' 50주년 필사집 출간
입력
2025-12-11 0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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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25-12-11 0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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