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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이미지 안예은/신영증권

뉴욕증시, '찜찜한 CPI'에도 일단 매수‥강세 마감

뉴욕증시, '찜찜한 CPI'에도 일단 매수‥강세 마감
입력 2025-12-19 07:51 | 수정 2025-12-19 07: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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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앵커 ▶

    이번엔 신영증권 연결합니다.

    안예은 캐스터, 밤사이 뉴욕증시는 어땠습니까?

    ◀ 안예은/신영증권 ▶

    신영증권입니다.

    뉴욕증시 주요 3대 지수가 일제히 상승했습니다.

    다우지수가 0.1% 올랐고, S&P500 지수와 나스닥 지수도 각각 0.7%와 1.3% 올랐는데요.

    시장의 예상보다 낮게 발표된 물가와 기업실적 호조가 주가를 끌어올렸습니다.

    이날 발표된 11월 소비자 물가 지수는 전년 대비 2.7% 상승하며 시장의 예상치였던 3.1%를 크게 밑돌았습니다.

    물가 부담 완화로 채권시장에서 장단기 국채 금리가 일제히 하락하면서 주식시장에 힘을 보태줬습니다.

    종목별로 살펴보면, 호실적을 발표한 '마이크론 테크놀로지'가 10% 넘게 급등했고, 대만 'TSMC'도 2.7% 상승했습니다.

    이밖에 '엔비디아'가 1.8%, 'AMD'도 1.4% 오르는 등 반도체 관련주 전반이 강세를 나타냈습니다.

    미국 증시는 우호적인 '경제지표'와 '인공지능 관련주 거품론' 사이에서 줄타기를 하고 있습니다.

    당분간은 뚜렷한 추세를 나타내기보다는 하루하루 주가 진폭이 큰 변동성 장세가 이어질 것으로 전망됩니다.

    지금까지 신영증권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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