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신민아와 김우빈이 공개 연애 10년 만에 결혼식을 올렸는데요.
꾸준히 선행을 이어온 이 커플, 결혼식 날에도 따뜻한 기부 소식을 전했습니다.
배우 신민아과 김우빈이 지난 20일 양가 가족과 가까운 지인의 축복 속에 비공개 결혼식을 올렸습니다.
소속사는 SNS에 두 사람이 결혼식에 앞서 소외 계층을 위해 3억 원을 기부한 사실을 알렸는데요.
"인생의 소중한 시작을 함께하는 두 사람에게 보내주신 따뜻한 축복과 응원에 감사드린다"는 글과 함께 웨딩 화보를 공개했습니다.
결혼식에선 김우빈이 투병 당시 의지했던 법륜스님이 주례를 맡아 의미를 더했는데요.
배우 신민아와 김우빈은, 지난 2014년 광고 촬영 현장에서 처음 만나 인연을 맺은 뒤 그 다음해부터 공개 연애를 이어왔고요.
김우빈이 비인두암으로 투병할 때도 신민아가 힘이 되어주며 흔들림 없이 곁을 지켜 팬들의 응원을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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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투데이
김옥영 리포터
김옥영 리포터
[문화연예 플러스] 신민아·김우빈, 결혼하는 날에도 '기부'
[문화연예 플러스] 신민아·김우빈, 결혼하는 날에도 '기부'
입력
2025-12-22 0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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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25-12-22 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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