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스트셀러 작가 김영하의 소설 '살인자의 기억법'이 올해 우크라이나에서 출간됐는데요.
책 표지에 화성 연쇄살인범 이춘재의 얼굴 사진이 사용돼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작품 내용과 실제 범죄자 사이에 직접적인 연관성이 없는데도, 실존 인물 사진을 사용해 현지 독자들이 오해할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오고 있는 건데요.
'살인자의 기억법'은 지난 2013년 처음 출간된 소설로, 은퇴한 연쇄살인범이 알츠하이머에 걸린 뒤 기억이 사라져 가는 상황에서 딸을 지키기 위해 분투하는 이야기를 그렸습니다.
지금까지 문화연예 플러스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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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투데이
김옥영 리포터
김옥영 리포터
[문화연예 플러스] 김영하 '살인자의 기억법' 우크라이나서 출간
[문화연예 플러스] 김영하 '살인자의 기억법' 우크라이나서 출간
입력
2025-12-22 0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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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25-12-22 0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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