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미국의 SNS에서 남의 집 문을 걷어차고 도망가는 챌린지 영상이 유행하고 있는데요.
문이 파손될 정도로 피해가 잇따르자 현지 경찰까지 경고하고 나섰습니다.
미국의 한 주택 현관문인데요.
누군가 다가오더니 문을 발로 세게 차고 도망갑니다.
요즘 미국 SNS에서 유행하는 이른바 '도어 킥' 챌린지인데요.
낯선 사람의 집 현관문을 발로 차거나, 세게 두드린 뒤 도망가는 모습을 촬영해 SNS에 올리는 장난입니다.
과거 유행했던 벨을 누르고 도망치기 장난에서 더욱 과격해진 형태로 미국 청소년들 사이에서 유행하고 있고요.
상황이 심각해지자 캘리포니아나 플로리다 등 현지 경찰은 이 챌린지가 장난이 아닌 중범죄와 재산·인명 피해로 이어질 수 있다면서, 엄중히 경고하고 나섰습니다.
실제로 챌린지 때문에 문이 파손돼 집주인이 수천 달러에 달하는 수리비를 부담해야 하는 상황이 늘고 있고요.
챌린지 영상을 찍던 청소년들이 체포되는 사례도 잇따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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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투데이
박선영 리포터
박선영 리포터
[와글와글] 발로 차고 도망‥'도어 킥' 챌린지 경고
[와글와글] 발로 차고 도망‥'도어 킥' 챌린지 경고
입력
2025-12-29 06: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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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25-12-29 06: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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