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 전 미국 샌프란시스코의 대규모 정전 사태 당시 교통 대란의 원인 중 하나가 자율주행 택시 웨이모였죠.
아직은 사람의 손길이 필요하다는 걸 증명하는 사건이었는데요.
택시기사의 설 자리가 없어진 대신 새로운 일거리가 생겨난 모양새입니다.
웨이모 한 대가 길가에 멈춰 서 있는데요.
뭔가 문제가 생긴 건지 비상등이 깜빡이고 경고음까지 나옵니다.
이를 보고 다가간 한 남성이 차량 뒷좌석 문에 안전벨트가 껴 있는 모습을 발견하는데요.
안전벨트를 빼고 문을 제대로 닫자 그제야 무인 택시는 다시 운행을 시작합니다.
이 영상은 조회 수 40만 회 이상을 기록할 정도로 화제가 된 데다 실제로 문제가 생긴 무인 택시에 도움을 주는 아르바이트로 적지 않은 돈을 벌었다는 후기도 올라오고 있는데요.
웨이모는 앱을 통해 무인 택시에 도움을 주는 대가로 한 건당 22달러, 우리 돈 3만 원 정도를 지급하고 있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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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투데이
박선영 리포터
박선영 리포터
[와글와글] 자율주행 택시, "아직 손길 필요해요"
[와글와글] 자율주행 택시, "아직 손길 필요해요"
입력
2025-12-29 06: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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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25-12-29 06: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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