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 첫날인 오늘도 강추위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오늘 아침 서울의 기온은 영하 10.5도까지 떨어졌고요.
낮에도 영하 4도에 그치겠습니다.
오후부터는 찬바람이 더 강해지겠는데요.
내일 서울의 아침 최저 기온이 영하 12도까지 떨어지면서 이번 추위가 절정을 보이겠습니다.
그래도 주말 낮에는 기온이 오름세를 보이면서 활동하기에 한결 수월하겠습니다.
오늘 밤이 되면 전라권 서부와 제주를 중심으로는 강하고 많은 눈이 쏟아질 것으로 보입니다.
예상 적설량은 전라권 서해안에 최고 10cm 이상, 제주 산지에 최고 30cm 이상, 울릉도 독도에 최고 30cm가량입니다.
오늘 전국 하늘은 대체로 맑겠고요.
동쪽 지방은 대기가 매우 건조하겠습니다.
낮 최고 기온 서울 영하 4도, 춘천 영하 3도, 대전 영하 1도, 광주와 대구 0도까지 떨어지겠습니다.
이번 주말 동안 내륙 지방은 별다른 비나 눈 소식 없이 대체로 맑은 날씨가 이어지겠습니다.
날씨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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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아리 캐스터
최아리 캐스터
[날씨] 새해 첫날에도 한파‥서해안, 밤부터 많은 눈
[날씨] 새해 첫날에도 한파‥서해안, 밤부터 많은 눈
입력
2026-01-01 12: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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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26-01-01 12: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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