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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이미지 장재용

이란 정부 "폭도는 사형"‥시위 사망자 60명 넘어

이란 정부 "폭도는 사형"‥시위 사망자 60명 넘어
입력 2026-01-10 12:09 | 수정 2026-01-10 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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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란에서 경제난에 항의하는 시위가 확산하며 사망자가 빠르게 늘고 있습니다.

    현지시간 9일 미국에 기반을 둔 인권운동가통신은 지난달 28일 시위가 시작된 이후 지금까지 시민과 군경을 합쳐 모두 62명이 숨졌다고 집계했습니다.

    이번 시위와 관련해 아야톨라 세예드 알리 하메네이 이란 최고지도자는 국영방송 연설에서 시위대를 '폭도'로 지칭하며 "절대 물러서지 않겠다"고 밝힌 가운데, 사법당국도 폭도는 사형에 처할 것이라고 강경 진압을 계속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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