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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이미지 김형호

강릉서 아프리카돼지열병 발생‥2만 마리 살처분

강릉서 아프리카돼지열병 발생‥2만 마리 살처분
입력 2026-01-17 11:58 | 수정 2026-01-17 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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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원도 강릉시 강동면의 한 양돈농장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이 발생해 사육 중인 돼지 2만 75두에 대한 긴급 살처분과 매몰 작업이 진행 중입니다.

    이번 아프리카돼지열병 발생은 지난 2024년 11월 강원 홍천군 발생 이후 1년 2개월 만에 강원도 내 양돈 농장에서 확인된 것으로 어제 농장주가 돼지 폐사를 확인해 신고하고 정밀검사에서 오늘 오전 1시쯤 최종 확진 판정이 나왔습니다.

    강원도는 재난 안전 대책본부 1단계를 가동하고 강릉시와 인접한 양양과 동해, 정선 등 6개 시군에 대해 오는 19일까지 일시이동중지 명령을 내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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