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른바 '슈퍼 사이클' 진입으로 반도체 업계 호황이 이어지면서,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모두 직원들에게 거액의 성과급을 지급합니다.
삼성전자는 반도체 사업 부문의 경우 작년 연봉의 14% 수준이던 초과이익 성과급을 올해 연봉의 47%를 지급하고, 스마트폰을 판매하는 모바일 경험 부분은 이보다 약간 더 높은 연봉의 50%로 책정해 지급한다고 공지했습니다.
고대역폭메모리, HBM의 호황으로 역대급 실적이 예상되는 SK하이닉스의 경우, 지난해 영업이익이 45조 원 규모로 전망되는데, 연차나 성과에 따른 차이는 있겠지만, 노사 합의 기준에 따라 계산할 경우 1인당 1억 3천만 원대 성과급이 예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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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MBC 뉴스
김윤미
김윤미
'반도체 호황' 삼성전자·SK하이닉스 거액 성과급
'반도체 호황' 삼성전자·SK하이닉스 거액 성과급
입력
2026-01-17 1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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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26-01-17 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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