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젯밤 9시 반쯤 서울 구로구의 한 오피스텔 건물에서 발생한 정전이 14시간 넘게 복구되지 않으면서 영하 10도 한파 속 주민들이 극심한 불편을 겪고 있습니다.
어젯밤 건물 지하 2층 전기실에서 일어난 누수로 930여 세대가 거주하는 오피스텔 두 개 동과 상가의 전기 공급이 끊겼습니다.
정전으로 주민 2명이 엘리베이터에 갇혔다 소방당국에 구조되기도 했습니다.
구청은 임시 주민 대피소 3곳을 설치했고, 한국전력 등 관계 당국은 복구 작업을 지원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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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석진
원석진
'강추위' 속 오피스텔 밤새 정전‥9백 세대 임시 대피
'강추위' 속 오피스텔 밤새 정전‥9백 세대 임시 대피
입력
2026-01-24 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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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26-01-24 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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