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설공단이 지난 2024년 6월 사이버 공격 당시 공공자전거 '따릉이' 앱의 개인정보 유출 사실을 확인하고도 별도조치를 취하지 않은 것으로 파악됐다고 서울시가 오늘 브리핑에서 밝혔습니다.
서울시 측은 "공단이 당시 사이버 공격 이후 따릉이 서버를 운영하는 KT로부터 '정보 유출이 확인된다'는 내용의 보고서를 받았는데, 공단 실무자가 시에 보고하지 않고 묵인했다"며 "관련 수사가 진행 중인 만큼 이를 경찰에 통보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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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수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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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서울시설공단, 재작년 따릉이 정보유출 알고도 묵인"
서울시 "서울시설공단, 재작년 따릉이 정보유출 알고도 묵인"
입력
2026-02-06 1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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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26-02-06 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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