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대통령이 설 연휴 첫날에도 SNS에 글을 올리며 부동산 정상화에 대한 의지를 거듭 밝혔습니다.
이 대통령은 오늘 오전, "저는 집을 팔라고 강요하지 않는다"면서 다만 "살지도 않는 투자·투기용 주택이나 다주택 보유자는 무주택자인 청년과 서민들에게 피해를 주니 그에 상응한 책임과 부담을 지는 것이 공정하다"고 짚었습니다.
이어 "정당한 투자수익을 초과해 과도한 불로소득을 노리는 다주택자, 살지도 않는 투자·투기용 주택 소유자들이 가진 특혜를 회수하고 세제, 금융, 규제, 공급 등에서 상응하는 부담과 책임을 강화해 부동산 시장을 선진국들처럼 정상화하려는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그러면서 "그 반대의 선택은 손실이 되도록 법과 제도를 정비할 뿐"이라며, "손해를 감수할지, 더 나은 선택을 할지는 각자의 자유"라고 강조했습니다.
MBC 뉴스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 전화 02-784-4000
▷ 이메일 mbcjebo@mbc.co.kr
▷ 카카오톡 @mbc제보
12MBC 뉴스
홍신영
홍신영
이 대통령 "집 팔라 강요 안 해‥부당특혜 회수"
이 대통령 "집 팔라 강요 안 해‥부당특혜 회수"
입력
2026-02-14 11:50
|
수정 2026-02-14 11:51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