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앵커 ▶
설인 오늘 연휴 기간 중 가장 많은 차량이 이동하면서, 고속도로 혼잡이 절정에 이를 것으로 예상됩니다.
귀경길 정체는 오후 서너 시쯤 가장 심하고, 내일 새벽에야 정체가 풀릴 것으로 보입니다.
윤수한 기자입니다.
◀ 리포트 ▶
연휴 기간 설 당일인 오늘 차가 제일 많이 이동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한국도로공사는 전국적으로 총 6백15만 대가 이동할 것으로 분석했는데, 작년 설보다 11% 늘어난 수준입니다.
귀경길 고속도로는 벌써 곳곳에서 정체가 시작됐습니다.
낮 12시에 출발했다면 요금소 기준으로 서울 도착까지 부산에서는 10시간, 광주는 8시간 50분, 대전의 경우 4시간 40분이 걸릴 것으로 예상됩니다.
귀경길 정체는 오후 3시에서 4시 사이 가장 심하고, 내일 새벽 서너 시쯤에야 해소될 것으로 보입니다.
귀성 방향도 곳곳이 혼잡합니다.
낮 12시 기준으로 서울에서 부산까지는 7시간, 광주까지 4시간 반, 대전까지 3시간 정도 소요될 전망입니다.
오후 1시에서 2시 사이 가장 막히고, 정체는 저녁 8시부터 점차 풀릴 것으로 보입니다.
정체 상황과 사고 소식은 도로공사 홈페이지나 교통정보 앱을 통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고속도로 통행료 면제는 연휴 마지막 날인 내일까지 적용됩니다.
MBC뉴스 윤수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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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수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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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당일 교통량 '최대'‥부산→서울 10시간
설 당일 교통량 '최대'‥부산→서울 10시간
입력
2026-02-17 12:46
|
수정 2026-02-17 1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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