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메뉴 바로가기
12MBC 뉴스
기자이미지 송서영

설 연휴 마지막 날‥귀경 정체 '오후 3시' 절정

설 연휴 마지막 날‥귀경 정체 '오후 3시' 절정
입력 2026-02-18 13:06 | 수정 2026-02-18 13:53
재생목록
    ◀ 앵커 ▶

    설 연휴 마지막 날인 오늘, 막바지 귀경길에 오른 차량들로 전국 도로 곳곳이 막혀 있습니다.

    귀경 정체는 오늘 오후 절정에 달했다가 밤늦게 해소될 전망입니다.

    교통 상황, 송서영 기자가 전합니다.

    ◀ 리포트 ▶

    연휴 마지막 날인 오늘, 이른 아침부터 서울로 향하는 주요 도로의 통행량이 조금씩 늘어나기 시작했습니다.

    한국도로공사는 오늘 하루 전국에서 차량 485만 대가 이동할 것으로 내다보고 있습니다.

    어제보다는 1백만 대가량 줄었지만, 연휴 마지막 날인만큼 귀경 방향에 차량이 몰리면서 정체가 집중되는 상황입니다.

    오후 1시에 출발했다면 요금소 기준으로 부산에서 서울까지는 6시간 30분, 목포에서는 4시간 40분, 광주에서는 4시간 30분, 강릉에서는 3시간이 걸릴 것으로 예상됩니다.

    귀경길 정체는 경부고속도로에서는 오후 3시쯤, 중부고속도로에서는 오후 4시쯤 절정에 달할 것으로 전망됩니다.

    도로공사는 오늘 정체가 밤 11시 이후에야 해소될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귀경길과 달리 서울을 벗어나는 귀성 방향은 전국 대부분 구간에서 비교적 원활한 흐름을 보이고 있습니다.

    지금 서울에서 출발한다면 부산까지는 5시간 20분, 목포까지는 3시간 40분, 대전까지는 1시간 50분이 소요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정체 상황과 사고소식은 도로공사 홈페이지나 교통정보 앱을 통해 실시간으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전국 고속도로 통행료는 연휴가 끝나는 오늘 자정까지 면제됩니다.

    MBC뉴스 송서영입니다.

    MBC 뉴스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 전화 02-784-4000
    ▷ 이메일 mbcjebo@mbc.co.kr
    ▷ 카카오톡 @mbc제보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인기 키워드

        취재플러스

              14F

                엠빅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