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당국이 다주택자의 대출 연장 관행을 손보기로 한 가운데, 금융위원회가 오늘(19일) 전체 금융권의 기업여신부 담당 임원을 소집합니다.
회의에서는 임대사업자의 대출 상환 방식과 만기 연장 절차를 점검할 예정인데, 특히 대출 재심사 강화 방안을 우선 검토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작년 말 기준 주거용 임대사업자 대출은 13조 9천억 원 규모로, 금융당국은 그동안 대출 만기 연장 심사가 관행적으로 느슨하게 이뤄져 왔다고 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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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민
이상민
금융위, 임대사업자 대출 점검‥금융권 소집
금융위, 임대사업자 대출 점검‥금융권 소집
입력
2026-02-19 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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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26-02-19 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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