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에 무인기를 보내 남북 간 긴장을 조성한 혐의를 받는 30대 대학원생 오 모 씨가 구속됐습니다.
서울중앙지법은 오 씨에 대한 구속영장 심사를 진행한 뒤, "증거를 없애고 도망할 염려가 있다"며 영장을 발부했습니다.
앞서 오 씨는 무인기 사업을 통해 경제적 이익을 얻을 목적으로 지난해 9월부터 지난달까지 인천 강화에서 출발해 북한 개성과 평산을 거쳐 경기 파주로 되돌아오도록 설정된 무인기를 4차례 날린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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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서영
유서영
'북한 무인기' 대학원생 구속‥"증거인멸 우려"
'북한 무인기' 대학원생 구속‥"증거인멸 우려"
입력
2026-02-27 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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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26-02-27 1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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