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앵커 ▶
이란 전쟁 조기 종식 기대감에 국제유가가 급락하면서, 코스피가 장중 3% 넘게 올라 5,700선을 회복했습니다.
삼성전자와 하이닉스도 장 초반 2~3%대 상승세를 보이고 있는데요.
이준희 기자입니다.
◀ 리포트 ▶
코스피는 어제보다 2.28% 오른 5,658.72에 거래를 시작했습니다.
단숨에 5,700선까지 넘어서 오전 한때 5천730을 돌파하기도 했습니다.
국제유가가 급락한 영향이 컸습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전쟁 조기 종식을 시사하면서 4월 인도분 서부텍사스산원유(WTI) 선물은 배럴당 83.45달러로 11.9% 하락했습니다.
하루 낙폭으로는 4년 만에 최대입니다.
오늘 코스피에서 개인과 외국인은 팔았지만 기관이 순매수를 기록하며 지수 상승을 이끌었습니다.
삼성전자는 2% 넘게 올라 19만 원대를 회복했고 SK하이닉스는 3% 이상 상승해 97만 원을 웃돌고 있습니다.
현대차와 LG 에너지솔루션, 삼성바이오로직스 등 다른 시가총액 상위 종목들도 대부분 상승 중입니다.
코스닥도 어제보다 1.56% 오른 1,155.48에 장을 시작해 상승폭을 2%대로 키우고 있습니다.
코스닥에서는 외국인은 파는 가운데 개인과 기관은 순매수 중입니다.
원 달러 환율은 어제보다 4.8원 오른 1,474원에 주간 거래를 시작해 1,470원 초반에 거래되고 있습니다.
MBC뉴스 이준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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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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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전 기대감에 유가 11% 급락‥코스피는 상승
종전 기대감에 유가 11% 급락‥코스피는 상승
입력
2026-03-11 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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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26-03-11 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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