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022년 지방선거를 앞두고 공천헌금을 건넨 혐의를 받는 김경 전 서울시의원이 구속 송치된 지 이틀 만에 검찰에 소환됐습니다.
서울중앙지검 공공수사2부는 이날 오전부터 김 전 시의원을 피의자 신분으로 불러 조사하고 있습니다.
김 전 시의원은 지방선거를 앞둔 지난 2022년 1월, 서울 용산구의 한 호텔에서 공천 청탁을 명목으로 더불어민주당 소속이었던 강선우 의원에게 1억 원이 담긴 쇼핑백을 전달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앞서 지난 11일 경찰은 정치자금법 및 청탁금지법 위반, 배임 수·증재 혐의로 강 의원과 김 전 시의원을 검찰에 구속 상태로 넘겼습니다.
검찰은 강 의원도 오는 16일 소환해 조사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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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현진
차현진
'공천헌금' 김경 첫 검찰 소환‥강선우 16일 조사
'공천헌금' 김경 첫 검찰 소환‥강선우 16일 조사
입력
2026-03-13 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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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26-03-13 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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