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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미니카와 내일 아침 8강전‥류현진 출격

도미니카와 내일 아침 8강전‥류현진 출격
입력 2026-03-13 12:24 | 수정 2026-03-13 1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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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앵커 ▶

    월드베이스볼클래식에서 17년 만에 토너먼트에 진출한 우리 대표팀이 내일 우승 후보 도미니카 공화국과 8강전을 치릅니다.

    메이저리그 경험이 풍부한 류현진 선수가 선발 투수로 등판합니다.

    조진석 기자입니다.

    ◀ 리포트 ▶

    내일 8강전이 열릴 마이애미 론디포파크.

    우리 선수들은 먼저 훈련을 시작한 도미니카 공화국의 마차도와 후안 소토 등 상대 중심 타자들의 타격을 유심히 지켜보며 분석에 들어갔습니다.

    대표팀도 경기장에서 처음이자 마지막 훈련을 치렀습니다.

    조별리그를 마이애미에서 치른 상대에 비해 적응 면에서 불리함도 있지만, 불가능해 보이던 8강행을 이뤄낸 만큼 기세를 이어가겠다는 각오입니다.

    선발 투수로는 류현진이 등판합니다.

    메이저리그 통산 78승의 풍부한 경험을 갖춘 만큼 슈퍼스타들이 즐비한 도미니카 타선을 상대할 적임자로 류지현 감독의 선택을 받았습니다.

    [류지현/야구대표팀 감독]
    "류현진 선수는 류현진이기 때문에 선발로 냈고요. 가장 믿을 수 있는 카드입니다. 저희의 어떤 지금 분위기라면 충분히 해볼 수 있다는 생각을 갖고 있습니다."

    도미니카 공화국은 조별리그에서 홈런과 타점, 타율 등 주요 타격 지표 모두 1위에 오른 막강 우승 후보입니다.

    선수단 연봉은 우리 대표팀의 7배.

    '1조 원의 사나이' 후안 소토 1명의 연봉이 우리 선수단 전체 연봉보다 많을 정도이지만, 대표팀은 후회 없는 일전을 다짐하고 있습니다.

    [이정후/야구대표팀 주장]
    "고등학생과 프로팀이 싸우는 게 아니라 각 나라에서 최고로 모인 선수들끼리 싸우는 자리이기 때문에 내일이 됐을 때 오늘을 후회하지 않게끔만 했으면 좋겠습니다."

    MBC는 내일 오전 6시 50분부터 8강전을 현지 생중계합니다.

    MBC뉴스 조진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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