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장직 사퇴 의사를 밝혔던 이정현 위원장이 이틀 만에 다시 공관위원장직을 수행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 위원장은 오늘 오전 입장문을 통해 "어제 저녁 당 대표가 공천혁신을 완수해 달라면서 공관위원장인 저에게 공천과 관련된 전권을 맡기겠다는 뜻을 전해왔다"며 "그 권한을 무거운 책임으로 받아들여 다시 공천관리위원장직을 수행하겠다"고 알렸습니다.
이 위원장은 "앞으로 공천 과정에서 필요한 결단이 있으면 피하지 않겠고 결과에 대한 모든 책임 역시 제가 지겠다"며, "이번 공천 과정이 국민의힘이 다시 태어나는 출발점이 되도록 끝까지 책임을 다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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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세영
김세영
"장동혁이 전권 맡겼다"‥이정현, 공관위원장 복귀
"장동혁이 전권 맡겼다"‥이정현, 공관위원장 복귀
입력
2026-03-15 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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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26-03-15 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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