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동발 악재 등으로 원·달러 환율이 장중 1,500원을 돌파한 가운데 구윤철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이 각별한 관심을 갖고 시장 상황을 예의주시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구 부총리는 오늘 오전 이창용 한국은행 총재, 이찬진 금융감독원장, 권대영 금융위원회 부위원장과 '확대 거시경제금융회의'를 열고 "원화의 흐름이 펀더멘털과 과도하게 괴리되는 경우 적기에 대응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원·달러 환율은 어제보다 21.9원 오른 1,505원에 개장했지만, 이후 떨어지면서 1,490원대 후반에서 거래되고 있습니다.
주간 거래 개장가 기준으로는 금융위기 때인 2009년 3월 10일 이후 최고 수준입니다.
MBC 뉴스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 전화 02-784-4000
▷ 이메일 mbcjebo@mbc.co.kr
▷ 카카오톡 @mbc제보
12MBC 뉴스
이준희
이준희
환율 장중 1,500원 돌파‥구윤철 "외환시장 예의주시"
환율 장중 1,500원 돌파‥구윤철 "외환시장 예의주시"
입력
2026-03-19 12:12
|
수정 2026-03-19 12:13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