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방부가 12·3 비상계엄 당시 '2차 계엄 준비'의혹이 제기된 이른바 '계엄버스'에 탑승했다 정직 처분을 받은 장성 11명을 모두 전역 조치하기로 결정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MBC 취재 결과, 군 당국은 중징계 처분 이후 보직을 받지 못한 해당 장성들에 대해서 오늘부터 실무적인 심의를 거쳐 순차적으로 전역 조치한다는 방침입니다.
국회가 계엄 해제를 의결한 뒤인 지난 2024년 12월 4일 새벽 3시쯤 계룡대 육군본부에서 서울로 출발했다 30분 뒤 복귀한 '계엄버스' 탑승자는 모두 34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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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윤재
변윤재
'계엄버스' 탑승한 '정직' 장성 11명‥강제전역 조치
'계엄버스' 탑승한 '정직' 장성 11명‥강제전역 조치
입력
2026-03-24 1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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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26-03-24 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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