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현송 한국은행 총재 후보자는 현재 환율이 크게 우려할 만한 상황은 아니라고 진단했습니다.
신현송 후보자는 오늘 인사청문회 준비 사무실 출근길에 "현재 환율 레벨 자체에 큰 의미를 부여하지 않고 일단 환율이 어느 정도 리스크를 수용할 수 있는지 보는 만큼 그런 면에서 큰 우려는 없다"고 말했습니다.
한국 경제가 직면한 위험 요소로 중동 사태와 유가 상승을 꼽았는데 "유가 상승으로 인플레이션에는 상승 압력이 있고 경기에는 하방 위험이 있다"면서 "다만 중동 사태의 전개 과정이나 얼마나 지속될지에는 불확실성이 큰 상황"이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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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건휘
김건휘
신현송 "환율 큰 우려 없어‥달러 유동성 양호"
신현송 "환율 큰 우려 없어‥달러 유동성 양호"
입력
2026-03-31 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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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26-03-31 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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