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메뉴 바로가기
12MBC 뉴스
기자이미지 이경미

국제유가 다시 100달러대‥코스피 하락·환율 상승

국제유가 다시 100달러대‥코스피 하락·환율 상승
입력 2026-04-13 12:09 | 수정 2026-04-13 13:10
재생목록
    ◀ 앵커 ▶

    미국과 이란의 종전 협상이 결렬되고 미국이 호르무즈 해협을 봉쇄하겠다고 하자, 국제유가가 다시 배럴당 100달러를 넘었습니다.

    코스피 지수는 2% 넘게 빠지며 하락 출발했다가 낙폭을 줄인 뒤 등락을 거듭하고 있습니다.

    이경미 기자입니다.

    ◀ 리포트 ▶

    미국이 호르무즈 해협의 역 봉쇄를 예고하면서 국제 유가가 9% 가까이 급등했습니다.

    순식간에 배럴당 10달러 가까이 뛰면서 100달러를 훌쩍 넘어섰습니다.

    브렌트유 선물 가격은 우리 시간 오전 9시 12분 기준 8.7% 오른 배럴당 103.44달러로 나타났고, 미국 서부텍사스산원유 선물 가격도 같은 시간 104.93달러로 전장 대비 약 8.7% 치솟았습니다.

    환율도 올랐습니다.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보다 12.9원 오른 1,495원에 개장해, 한때 1,498.8원을 찍은 뒤 1,490원 선 안팎에서 거래되고 있습니다.

    코스피 역시 협상 결렬 여파로 하락 출발했다가 개인 투자자를 중심으로 저가 매수세가 유입되면서 낙폭을 다소 줄였습니다.

    코스피 지수는 전장 대비 2.08% 내린 5,737로 출발했다가 현재 오전 11시 기준 5,800 안팎에서 거래되고 있습니다. 

    삼성전자는 2%가량 하락한 20만 원대에서 거래 중이지만, SK하이닉스는 하락 출발했다 장중 상승세로 돌아서기도 했습니다.

    지난 주말 혼조세로 마감했던 미국 증시도 협상 결렬 이후 주식 선물 지수가 1% 안팎 하락하고 있습니다.

    MBC뉴스 이경미입니다.

    MBC 뉴스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 전화 02-784-4000
    ▷ 이메일 mbcjebo@mbc.co.kr
    ▷ 카카오톡 @mbc제보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인기 키워드

        취재플러스

              14F

                엠빅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