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4년 간 통화정책을 이끌었던 이창용 한국은행 총재가 오늘 임기를 마치며 "과거와 같이 외환시장 개입이나 금리정책만으로 환율을 관리하려고 하면 더 큰 부작용이 발생할 수 있다"고 밝혔습니다.
이 총재는 경제구조가 변화함에 따라 통화, 재정정책의 영향력이 점차 약화되고 다양한 요인으로 인해 변동성이 큰 시대인 만큼 제도적 개선을 함께 추진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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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효정
남효정
떠나는 이창용 "통화·재정 정책만으로는 한계"
떠나는 이창용 "통화·재정 정책만으로는 한계"
입력
2026-04-20 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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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26-04-20 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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