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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대 투자 한국이 왔다"‥에너지·인프라 협력

"최대 투자 한국이 왔다"‥에너지·인프라 협력
입력 2026-04-23 12:19 | 수정 2026-04-23 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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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앵커 ▶

    인도에 이어 베트남을 찾은 이재명 대통령은 또 럼 국가주석과 만났습니다.

    베트남이 추진하는 원전, 신도시 등 인프라 사업에 우리 기업이 진출할 수 있게 지원사격에 나섰는데요.

    현지에서 정상빈 기자입니다.

    ◀ 리포트 ▶

    베트남 주석궁을 찾은 이재명 대통령이 또 럼 국가주석과 반갑게 손을 맞잡습니다.

    베트남 국기를 상징하는 빨간색 바탕, 노란색 줄무늬 넥타이 차림의 이 대통령을 맞아 예포 21발과 애국가가 함께 울려 퍼집니다.

    한 번은 우리나라에서, 이번엔 베트남에서 8개월 만에 두 번째 만남을 이어간 양국 정상.

    [베트남 의장대 (어제)]
    "대통령님의 건안을 축원드립니다."

    이 대통령은 정상회담에서 "그간 양국의 양적 성과를 질적으로 전환해 공동 번영의 미래로 함께 나아가자"고 강조했습니다.

    우리나라는 베트남 누적 투자액이 약 950억 달러, 우리 돈으로 약 140조 원으로 베트남에겐 최대 투자국입니다.

    이 대통령은 이런 양국 관계를 전방위적으로 확대했습니다.

    원전 개발과 수자원, 전력 등 분야에서 양국 간 협력 양해각서들을 체결했습니다.

    현재 베트남은 원자력 발전소와 신도시, 고속철도 등 대규모 국가 인프라 사업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해당 사업에 우리 기업들이 참여할 수 있는 가능성을 높인 건데, 한강의 기적이라고 불릴 정도로 경제 성장과 국가 인프라 구축을 성공적으로 해낸 우리 기업들의 기술과 경험은 베트남에게 매력적인 요인이 될 수 있습니다.

    [이재명 대통령 (어제)]
    "물류·교통·에너지·인프라와 같은 하드웨어 분야에서부터 과학기술·지적재산·창조산업 등 미래산업 분야까지 전방위적인 협력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또 럼 국가주석과의 정상회담을 마친 이재명 대통령은 오늘은 베트남 서열 2, 3위인 총리와 국회의장을 잇달아 만날 예정입니다.

    하노이에서 MBC뉴스 정상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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