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가 보도한 인천 섬유공장 이주노동자 폭행 사건과 관련해 법무부가 해당 사업장에 대한 현장 방문 조사를 하고 피해자 면담을 진행했습니다.
법무부 출입국·외국인정책본부는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고용주의 법 위반 정도를 확인해, 외국인 고용 및 초청 제한 등 행정 처분을 검토할 예정입니다.
정성호 법무부 장관은 "외국인 노동자라고 해도, 대한민국 법질서 내에서 동등하게 보호받아야 할 권리가 있다"며 "외국인 노동자에 대한 인권침해 예방 및 대응 체계를 촘촘히 개선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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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현진
차현진
'이주노동자 폭행'에 법무부 "행정처분 검토"
'이주노동자 폭행'에 법무부 "행정처분 검토"
입력
2026-04-26 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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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26-04-26 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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