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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정우 부산 전략공천"‥"지방 부동산 규제 철폐"

"하정우 부산 전략공천"‥"지방 부동산 규제 철폐"
입력 2026-04-29 12:12 | 수정 2026-04-29 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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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앵커 ▶

    지방선거가 다가오면서 각 정당들의 움직임도 본격화되고 있습니다.

    더불어민주당은 인재영입식을 열어 하정우 전 청와대 AI수석을 영입했고, 국민의힘은 부동산 공약을 발표하며 지방 부동산에 대한 규제 철폐를 약속했습니다.

    이문현 기자입니다.

    ◀ 리포트 ▶

    청와대를 떠나 보궐선거 출마를 공식화 한 하정우 전 청와대 AI수석이 오늘 더불어민주당의 인재로 영입됐습니다.

    [하정우/전 청와대 AI미래기획수석]
    "기업에서 청와대로 갔던 것처럼, 이제 청와대에서 국회로 이동하려고 합니다. 하정우를 부산으로, 국회로 보내주시기 바랍니다."

    전재수 의원의 부산시장 선거 출마로 비게 된 부산 북구 갑에 전략공천될 전망인데, 박민식 전 국가보훈부 장관,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와 3파전이 예상돼, 신경전이 이미 치열합니다.

    어제 SNS에서 '대통령이 출마하라고 지시했다면 선거개입'이라 주장한 한 전 대표를 향해, 하 전 수석은 오늘 "제가 대통령을 설득했다"며 맞받았습니다.

    오늘 오전 입당한 하 전 수석은 오후엔 바로 부산으로 내려가 구포시장에서 시민들을 만날 계획입니다.

    국민의힘은 지도부가 나서 부동산 대책을 발표했습니다.

    작년 말 기준 지방 미분양 주택이 5만 6천호에 이른다며, 규제를 풀어 주택난을 해소하겠다고 했습니다.

    [장동혁/국민의힘 대표]
    "국민의힘은 지방 부동산 규제를 파격적으로 풀고 지방에 집을 사시는 분들께 더 큰 혜택을 드리겠습니다."

    장 대표는 또 지방부동산에 대한 총부채원리금상환비율, DSR을 단계적으로 완화하고, 미분양 주택을 구입하면 주택 수에서 제외하는 방안을 추진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양당 서울시장 후보들은 나란히 1호 공약을 내놨습니다.

    정원오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 후보는 매입 임대주택을 매년 8천 호씩 공급하는 부동산 공약을 내놨고, 오세훈 국민의힘 서울시장 후보는 서울 어디서든 10분 안에 운동장에 갈 수 있는 '10분 운세권 도시'를 만들겠다고 밝혔습니다.

    MBC뉴스 이문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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