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중앙지법 형사1단독 재판부는 오늘 오전 정치자금법 위반 등 혐의로 기소된 강선우 의원과 김경 전 서울시의원의 첫 공판을 진행했습니다.
두 사람은 지방선거를 앞둔 2022년 1월, 서울 용산구의 한 호텔에서 공천을 대가로 1억 원을 주고받은 혐의로 각각 구속기소 됐습니다.
검찰은 공천 업무가 공무가 아닌 '당무'라며 뇌물이 아닌 배임수·증재 혐의를 적용했고, 청탁금지법과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도 함께 적용했습니다.
MBC 뉴스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 전화 02-784-4000
▷ 이메일 mbcjebo@mbc.co.kr
▷ 카카오톡 @mbc제보
12MBC 뉴스
유서영
유서영
'1억 공천헌금' 의혹 강선우·김경 첫 공판
'1억 공천헌금' 의혹 강선우·김경 첫 공판
입력
2026-04-29 12:20
|
수정 2026-04-29 12:21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