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대통령은 이란이 중재국 파키스탄을 통해 전달해 온 새로운 협상안에 대해 "그들은 합의를 원하지만, 나는 그것이 만족스럽지 않다"고 말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현지시간 1일 백악관에서 취재진과 만나 이같이 밝혔지만 이란측 제안의 어떤 부분이 불만족스러웠는지는 구체적으로 언급하지 않았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또 "전화를 통한 협상과 관련해 진전이 있지만, 과연 그들이 합의에 도달할지 확신할 수 없다"면서 "이란 지도부는 매우 분열돼 있으며, 두세 개, 어쩌면 네 개의 그룹이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의회의 승인 없이 전쟁을 수행할 수 있는 '60일' 기한이 만료되는 것과 관련해서는 "완전히 위헌"이라면서 "이 법은 한 번도 적용된 적이 없다"고 비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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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성철
윤성철
이란, 파키스탄 통해 새 제안‥트럼프 '불만족'
이란, 파키스탄 통해 새 제안‥트럼프 '불만족'
입력
2026-05-02 1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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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26-05-02 14: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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