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정부가 호르무즈 해협을 통과하기 위해 이란과 거래하는 해운사는 국적과 관계없이 제재할 수 있다고 경고했습니다.
미 재무부 해외자산통제국은, 이른바 '호르무즈 통행료'를 내거나 이란 정권에 안전 보장을 요청하는 해운사를 제재할 수 있다고 밝히면서 현금 거래는 물론 디지털 자산이나 현물 지급, 자선단체 기부 등 우회적 방식도 표적이 될 수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해외자산통제국은 특히 외국의 개인과 법인도 이란 정권이나 혁명수비대와 거래하면 국적과 관계없이 '2차 제재' 대상이 될 수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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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MBC 뉴스
장재용
장재용
미국 "호르무즈 통행료 내는 해운사 제재"
미국 "호르무즈 통행료 내는 해운사 제재"
입력
2026-05-03 1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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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26-05-03 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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