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이란이 한국의 화물선을 공격했다고 밝히면서 호르무즈 해협 개방을 위한 미국의 작전에 한국이 동참할 것을 촉구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현지시간 4일 소셜미디어 트루스소셜에서 "해방 프로젝트 작전과 연계된 선박 이동 문제와 관련해 이란이 한국의 화물선 등 무관한 국가들을 향해 몇 차례 발포했다"며 이같이 적었습니다.
한편 트럼프 대통령은 현지시간 4일 폭스뉴스와의 인터뷰에서, 호르무즈 해협에 갇힌 민간 선박을 탈출시키는 이른바 '해방 프로젝트'를 수행 중인 미국 선박을 공격하면, "이란을 지구에서 날려버리겠다"며 이란을 향해 경고했습니다.
이어, "미국은 이전보다 더 높은 수준의 무기와 탄약을 보유하고 있다"면서, "우리는 필요하다면 그 모든 것을 사용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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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원
박성원
트럼프 "이란, 한국 선박 공격‥작전 동참할 때"
트럼프 "이란, 한국 선박 공격‥작전 동참할 때"
입력
2026-05-05 1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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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26-05-05 1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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