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동 전쟁으로 인해 석유류가 급등하면서 지난달 소비자물가가 1년 9개월 만에 최고치를 기록했습니다.
국가데이터처는 4월 소비자물가 지수가 119.37로 1년 전 같은 달보다 2.6% 올랐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상승은 원유 공급 차질로 석유류 가격이 22%가량 오르며 전체 물가를 견인한 영향으로 분석됩니다.
휘발유는 21.1%, 경유는 30.8% 올라 3년 9개월 만에 가장 큰 폭으로 뛰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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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해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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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물가 2.6%↑‥석유류 급등에 21개월만 최고
4월 물가 2.6%↑‥석유류 급등에 21개월만 최고
입력
2026-05-06 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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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26-05-06 1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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