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세계 34개 도시에서 총 85회에 달하는 월드 투어 '아리랑'을 진행 중인 그룹 방탄소년단이 막대한 경제 효과에 내고 있는 가운데, 영국 뉴스 통신사 로이터가 총수익이 약 18억 달러, 우리 돈 2조 7천억 원에 달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로이터는 "역대 최고 수익을 기록한 테일러 스위프트나 콜드플레이의 월드 투어에 필적하는 수치"라고 설명했습니다.
소속사인 빅히트 뮤직은 방탄소년단이 현지시간 지난 7일부터 멕시코에서 진행 중인 3회 공연으로 만으로도 우리 돈 약 1천505억 원의 경제 효과를 낼 것으로 추산했습니다.
방탄소년단의 이번 전 세계 공연은 음악 소비를 넘어 공연, 관광, 숙박 등 다양한 산업에 경제적 파급 효과를 일으키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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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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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대급 흥행' BTS 월드 투어‥"수익 2조 7천억"
'역대급 흥행' BTS 월드 투어‥"수익 2조 7천억"
입력
2026-05-09 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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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26-05-09 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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