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현 외교부 장관이 호르무즈 해협에서 한국 선박 '나무호'를 타격한 비행체의 잔해를 "국방부 등에서 조사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조 장관은 오늘 아침 출근길에 기자들과 만나 "잔해는 곧 한국으로 도착할 것"이라며 "감식을 맡은, 관련 전문성이 있는 연구소 등에서 함께 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조 장관은 다만 이란의 자폭 드론인 '샤헤드-136'이 한국 선박 타격에 사용된 게 아니냐는 분석에 대해선 "아는 바 없다"며 "판단을 섣불리 하기는 어렵다"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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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윤미
김윤미
"나무호 타격 비행체 잔해 곧 도착‥국방부 조사"
"나무호 타격 비행체 잔해 곧 도착‥국방부 조사"
입력
2026-05-12 1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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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26-05-12 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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