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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야 모두 충청 결집‥'중원 승리' 호소

여야 모두 충청 결집‥'중원 승리' 호소
입력 2026-05-12 12:19 | 수정 2026-05-12 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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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앵커 ▶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여야 지도부 모두 오늘은 충청으로 향했습니다.

    더불어민주당은 충북 청주에서 공천자대회를, 국민의힘은 충남 천안에서 결의대회를 열었습니다.

    김현지 기자입니다.

    ◀ 리포트 ▶

    오늘 여야 지도부는 모두 충청지역으로 향했습니다.

    더불어민주당은 충북 청주를 찾아 대전·세종·충북·충남에서 공천받은 후보들과 함께 공천자대회를 열었습니다.

    이 자리에서도 정청래 대표는 12·3 비상계엄과 윤석열 정권을 비판하며 '일 잘하는 지방정부'를 강조했습니다.

    [정청래/더불어민주당 대표]
    "윤석열 검찰 독재 정권 3년 동안 경제는 폭망했고 국격은 실추되었고 우리의 삶은 팍팍해졌습니다. 대한민국의 비정상을 이제 정상화로 만들어야 합니다."

    정 대표는 공천받은 후보 이름을 하나하나 언급하며 "이재명 정부를 뒷받침해야 한다는 시대적 책무를 위해 승리해야 한다"고 결의를 다졌습니다.

    국민의힘도 충남 천안으로 달려가 지방선거 승리를 다짐했습니다.

    장동혁 대표는 이번 지방선거를 "대한민국을 지키는 선거"라며 이재명 대통령을 소환해 민주당이 추진했던 '조작기소 국정조사'와 특검법을 비판했습니다.

    [장동혁/국민의힘 대표]
    "이재명 죄를 지우겠다고 열었던 국정조사에서 '보수의 새엄마' 서영교 의원의 맹활약으로 이재명의 죄가 낱낱이 드러났습니다."

    그러면서 충청도가 고향인 민주당 정청래 대표와 박성준 의원을 거론해 "충청인의 자존심을 구겨놓았다"고 맹비난했습니다.

    국민의힘은 충청의 승리가 보수의 승리가 될 것이라며 보수 결집을 호소했습니다.

    MBC뉴스 김현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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