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현 외교부 장관이 호르무즈 해협에서 한국 선박 '나무호'를 공격한 주체에 대해 현재로선 이란 정부라고 단정할 수 없고 민병대 등일 가능성도 있다고 말했습니다.
조 장관은 출근길에 기자들과 만나 '나무호를 타격한 비행체가 드론이 유력하냐'는 질문에 "섣불리 특정하기 어렵다"며 "이런 것을 쐈을 주체가 이란만 해도 민병대 등 여러 가지 아니냐"고 답했습니다.
비행체 엔진 잔해의 한국 도착 시점에 대해선 "빨리 와야 되겠다"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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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윤미
김윤미
조현 "발사 주체, 이란만 해도 여럿‥민병대도 가능"
조현 "발사 주체, 이란만 해도 여럿‥민병대도 가능"
입력
2026-05-13 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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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26-05-13 1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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