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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선거 후보 등록 시작‥여야, 표심 잡기 총력전

지방선거 후보 등록 시작‥여야, 표심 잡기 총력전
입력 2026-05-14 12:16 | 수정 2026-05-14 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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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앵커 ▶

    6·3 지방선거 및 재보궐선거 후보 등록이 오늘부터 시작되면서 여야 지도부도 본격적인 지원 유세에 돌입했습니다.

    민주당 정청래 대표는 당 대표로는 처음으로 울릉도를 방문해 '빈틈없는' 유세전을 펼쳤고,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는 사흘 연속 충청권을 찾아 '중원' 표심 집중 공략에 나섰습니다.

    홍신영 기자입니다.

    ◀ 리포트 ▶

    이재명 정부 출범 이후 처음으로 치러지는 전국 단위 선거인, 6·3 지방선거와 전국 14곳에서 미니 총선급으로 치러지는 재보궐선거 후보 등록이 오늘부터 시작됐습니다.

    각 후보들은 대리인이 가거나 본인이 직접 선관위를 찾아 등록하면 되는데, 경기 평택을에 출마한 김용남 민주당 후보와 유의동 국민의힘 후보, 조국 조국혁신당 후보는 직접 선관위를 찾아 분명한 의지를 피력했습니다.

    내일까지 후보 등록이 마무리되면 오는 21일부터 다음달 2일까지 공식 선거운동이 시작됩니다.

    후보 등록일을 맞아 여야 지도부도 지원 유세에 박차를 가하고 있습니다.

    어젯밤 11시 배를 타고 울릉도로 향한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주민 한 명이라도 더 만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며 상가와 터미널 등을 방문했습니다.

    [정청래/더불어민주당 대표]
    "울릉도에 당 대표가 간 역사가 없다고 했습니다. 저희들은 항상 고정관념이 아니라 그런 관례를 깨고 원하는 곳이면 울릉도까지 찾아가는 그런 자세가 필요하다 라고 생각…"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는 세종시로 향하며 사흘 연속 충청권에서 '중원' 표심 공략에 집중합니다.

    오후엔 최민호 세종시장 후보자 선거대책위원회 발대식에 참석해 지원 사격에 나섭니다.

    오늘 오전 한국신문방송편집인협회가 주최한 토론회에서 민주당 정원오 후보는 '31년 전 폭행사건'에 대해, "김재섭 의원의 주장은 허위이며 조작"이라며 "선거법 위반으로 고발했으니, 명백히 밝혀질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이어 오후에 같은 곳에서 예정된 국민의힘 오세훈 후보의 토론회에선 '감사의 정원' 등 4선 서울시장을 지낸 오 후보의 성과와 한계 등에 대한 질의와 답변이 오갈 전망입니다.

    MBC뉴스 홍신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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