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이 정청래 당대표에 대한 집단적 테러 모의가 이뤄지고 있다는 제보를 접수해, 경찰에 수사를 의뢰했다고 밝혔습니다.
강준현 수석대변인은 오늘 국회에서 긴급 기자회견을 열고 "SNS 단체방에서 '정청래를 죽이자'거나 '정청래 암살단 모집' 등 실체를 알 수 없는 테러 모의가 있다는 제보를 받았다"며 "당 차원에서 서울경찰청에 수사를 의뢰하고 정 대표에 대한 신변보호를 요청했다"고 밝혔습니다.
그러면서 "테러 모의만으로도 중대한 범죄이자, 심각한 선거운동 방해 행위가 될 것"이라며 "배후를 포함한 신속한 수사 절차 개시를 촉구한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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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훈
김상훈
'정청래 암살단 SNS' 수사 의뢰‥"중대 범죄"
'정청래 암살단 SNS' 수사 의뢰‥"중대 범죄"
입력
2026-05-17 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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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26-05-17 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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