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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원오 43% 오세훈 35%‥3주 새 좁혀진 격차

정원오 43% 오세훈 35%‥3주 새 좁혀진 격차
입력 2026-05-19 12:11 | 수정 2026-05-19 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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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앵커 ▶

    6·3 지방선거가 이제 보름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MBC가 서울과 부산, 대구시장 선거에 대한 여론조사를 실시했는데요.

    서울에서는 더불어민주당 정원오 후보가 지난 조사에 이어 국민의힘 오세훈 후보를 오차범위 밖에서 앞서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이기주 기자입니다.

    ◀ 리포트 ▶

    '내일이 서울시장 선거 투표일이면 누구에게 투표하겠느냐'고 물었습니다.

    더불어민주당 정원오 후보가 43%, 국민의힘 오세훈 후보가 35%로 정 후보가 오 후보를 오차 범위 밖인 8%포인트 차로 앞섰습니다.

    직전 조사와 비교하면 정 후보는 5%포인트 하락한 반면, 오 후보는 3%포인트 상승해 두 후보의 격차는 3주 만에 8%포인트 줄었습니다.

    그럼에도 '반드시 투표하겠다'는 적극적 투표층에서는 정원오 후보 50%, 오세훈 후보 37%로 집계돼 정 후보에 대한 지지세가 여전히 견고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당선 가능성을 묻는 질문에서도 정원오 51, 오세훈 34%로 정 후보가 오 후보를 17%포인트 차로 크게 앞섰습니다.

    '구청장 선호도 조사'에서는 여권 후보 39%, 야권 후보 27%로 여권 후보에 대한 응답이 야권 후보보다 12%포인트 높게 조사됐습니다.

    다만 직전 조사와 비교하면 '야권 후보를 선호한다'는 응답이 5% 포인트 올라, 선거가 다가올수록 보수결집 현상이 뚜렷해지고 있는 것으로 해석됩니다.

    MBC뉴스 이기주입니다.

    □ 5월 18일 공표 여론조사 개요

    ●조사의뢰 : MBC
    ●조사기관 : (주)코리아리서치인터내셔널
    ●조사지역 : 서울특별시
    ●조사기간 : 2026년 5월 16~17일(2일간)
    ●조사대상 : 서울특별시 거주 만 18세 이상
    ●조사방법 : 통신 3사 휴대전화 가상(안심)번호 전화면접
    ●피조사자 선정방법 : 성·연령·권역별 가상번호 내 무작위 추출
    ●응답률 : 15.2% (5,248명 중 800명)
    ●가중치값 산출 및 적용방법 : 성·연령·권역별 가중값 부여(셀가중, 2026년 4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인구통계 기준)
    ●표본오차 : 95% 신뢰 수준 ±3.5%포인트
    ●질문내용 :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 참조


    □ 4월 30일 공표 여론조사 개요

    ●조사의뢰 : MBC
    ●조사기관 : (주)코리아리서치인터내셔널
    ●조사지역 : 서울특별시
    ●조사기간 : 2026년 4월 28일~29일(2일간)
    ●조사대상 : 서울특별시 거주 만 18세 이상
    ●조사방법 : 통신 3사 휴대전화 가상(안심)번호 전화면접
    ●피조사자 선정방법 : 성·연령·권역별 가상번호 내 무작위 추출
    ●응답률 : 12.3% (6,519명 중 800명)
    ●가중치값 산출 및 적용방법 : 성·연령·권역별 가중값 부여(셀가중, 2026년 3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인구통계 기준)
    ●표본오차 : 95% 신뢰 수준 ±3.5%포인트
    ●질문내용 :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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