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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거운동 돌입‥정청래 '서울'·장동혁 '경기'

선거운동 돌입‥정청래 '서울'·장동혁 '경기'
입력 2026-05-21 12:11 | 수정 2026-05-21 1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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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앵커 ▶

    6·3지방선거 공식 선거운동이 오늘 0시부터 시작됐습니다.

    여야 지도부는 후보들과 첫 일정을 함께 했습니다.

    이문현 기자입니다.

    ◀ 리포트 ▶

    공식 선거운동이 시작된 오늘, 여야 지도부는 0시에 맞춰, 후보들이 있는 민생 현장으로 향했습니다.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대표는 서울 광진구 택배 물류 현장에서 정원오 서울시장 후보와 함께 분류 작업을 하며 시민들을 만났고,

    [정청래/더불어민주당 대표]
    "정원오 서울시장의 승리를 오늘 배달했다라고 저는 생각하고 밝게 빛나는 희망찬 대한민국을 6월 3일 날 꼭 배달해 드리고 싶습니다."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는 '삼성전자 노사 합의'를 요구하며 단식 중인 양향자 경기지사 후보의 농성장을 방문해 노사가 잠정합의안을 도출했다는 사실을 알리며 선거 운동에 복귀해 줄 것을 요청했습니다.

    [장동혁/국민의힘 대표]
    "후보님께서 이제 단식을 풀고 몸을 추스른 다음에 승리를 위해서 선거운동에 매진해 주셨으면 좋겠다."

    오전엔 서울시장 후보들의 출정식도 이어졌는데, 후보들은 각자 자신에게 큰 의미가 있는 장소를 선택했습니다.

    3선 성동구청장을 지낸 정원오 후보는, 왕십리역 광장을 찾아 "성동에서 증명한 변화를 서울에서 완성하겠다"는 포부를 밝혔습니다.

    [정원오/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 후보]
    "무능하고 무책임한 오세훈 시정을 끝내고 유능한 시장을 뽑아서 삶을 안전하고 든든하게 바꿔보자."

    강북구 삼양동의 주택가를 찾은 오세훈 후보는, 자신이 삼양동에서 어렵게 어린 시절을 보냈다는 점을 강조하며, 재임 기간 강북구에 많은 변화가 생겼다고 강조했습니다.

    [오세훈/국민의힘 서울시장 후보]
    "주거 문제를 해결한 가장 기본적이고 절실한 변화가 이곳 강북구에서 시작이 됐기 때문에 이곳을 선택한 것입니다. "

    민주당 정원오 후보의 공식선거운동 첫 일정에 정청래 당대표가 참석한 것과 달리, 국민의힘 오세훈 후보의 오늘 일정엔 장동혁 대표가 오지 않았고 출정식에도 유승민 전 의원이 참석했습니다.

    MBC뉴스 이문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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