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호활동을 위해 팔레스타인 가자지구로 향하다 이스라엘에 체포됐던 우리 국민 2명이 구금 시설을 거치지 않고 바로 추방됐습니다.
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은 오늘 브리핑에서 "이재명 정부는 이스라엘이 가자지구행 구호 선박 나포 행위를 통해 우리 국민을 체포한 것에 대해 강한 유감 표한다"면서도 "이스라엘이 우리 국민을 즉시 석방한 점을 높이 평가하며 이를 환영한다"고 말했습니다.
강 대변인은 또 "이스라엘 측은 한·이스라엘 관계가 영향받지 않고 더 발전하길 희망한다고 밝혔다"고 전하고, "이재명 정부는 국제인권 문제를 비롯해 우리 국민 안전을 지키기 위해 원칙 있고 책임 있게 대응해 나갈 것"이라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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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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靑 "이스라엘, 우리 국민 석방 환영‥체포 강한 유감"
靑 "이스라엘, 우리 국민 석방 환영‥체포 강한 유감"
입력
2026-05-21 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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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26-05-21 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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