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3 비상계엄'의 정당성을 주장하는 뉴스를 반복적으로 보도하는 등 내란선전 혐의를 받는 이은우 전 KTV 원장에 대한 구속영장실질심사가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리고 있습니다.
이 전 원장은 비상계엄 선포 직후부터 같은 달 13일까지 비상계엄 및 포고령 등 내란 행위의 정당성을 주장하는 뉴스를 반복적·집중적으로 보도하고, 계엄을 비판하는 뉴스는 선별해 차단이나 삭제를 한 혐의를 받습니다.
앞서 내란특검은 이 전 원장이 계엄의 위법성을 지적한 정치인 발언을 담은 방송 자막을 삭제하라고 지시했다며 직권남용 혐의로 지난해 12월 불구속기소 한 바 있습니다.
다만 내란특검은 내란선전 혐의에 대해선 무혐의로 불기소 처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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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성
김지성
'내란선전 혐의' 이은우, 구속심사 출석
'내란선전 혐의' 이은우, 구속심사 출석
입력
2026-05-21 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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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26-05-21 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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