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이 신형 '경량급 다용도 미사일 발사체계'와 '다연장 전술 순항미사일 무기체계'를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참관한 가운데 시험발사했다고 조선중앙통신이 밝혔습니다.
통신은 특히 전술 순항미사일이 남부 국경지역, 즉 휴전선의 장거리 포병여단에 배치될 예정이라며 김 위원장이 무기체계의 군사적 가치에 대해 긍정적인 평가를 내렸다고 보도했습니다.
김 위원장은 "현 정세는 부단한 군사력 갱신을 재촉하고 있다"며 "그 누구도 견주지 못할 가장 현대적이고 강력한 포병 무력을 건설하는 것은 무력 건설에서 최우선시하는 정책 방향"이라고 말했다고 통신은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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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나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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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 미사일·방사포 '섞어쏘기'‥ 김정은 "포병 최우선"
북, 미사일·방사포 '섞어쏘기'‥ 김정은 "포병 최우선"
입력
2026-05-27 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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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26-05-27 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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