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흑석동 아파트 앞 도로에서 땅 꺼짐 복구 작업을 하던 중 불이 났습니다.
소방당국에 따르면 어제저녁 7시 14분쯤 흑석동에 지름 1.5미터, 깊이 1미터 크기의 땅 꺼짐 피해가 발생해 복구작업을 하던 중 용접 과정에서 불꽃이 튀어 전선에 옮겨붙었습니다.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화재로 신호등이 멈추고 일부 도로가 통제되는 등 불편이 잇따랐습니다.
서울시는 하수관로 연결 공사 중 일부 토사가 유출돼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보강공사를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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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솔잎
박솔잎
서울 흑석동 땅 꺼짐 복구 중 불‥일부 통제
서울 흑석동 땅 꺼짐 복구 중 불‥일부 통제
입력
2026-05-31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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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26-05-31 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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